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11월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. 소녀시대는 11월 21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'GIRLS’ GENERATION 4th TOUR - Phantasia - in SEOUL'을 개최할 예정인데요. 2013년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독 공연입니다.